염경환은 “제가 사실 처음으로 공개하는 건데 지금 아내랑 같이 사는 게 아니라. 진짜 잘해주고 더 편안하고 항상 내 편을 더 들어주는 사람이다. 처음으로 공개한다. 2년이면 꽤 오랜 시간인데 이렇게 살게 됐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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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경환은 “제가 사실 처음으로 공개하는 건데 지금 아내랑 같이 사는 게 아니라. 진짜 잘해주고 더 편안하고 항상 내 편을 더 들어주는 사람이다. 처음으로 공개한다. 2년이면 꽤 오랜 시간인데 이렇게 살게 됐다”고 말했다.